숲을 느끼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 "숲을 거닐다"
지난주 화요일(20일)엔 용화사 부근,
오늘은 도천생태공원을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그냥 스쳐지나갔던 꽃들과 나무에 대해
숲 해설사 선생님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셨고,
걷다, 쉬다, 걷다, 쉬다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여유를 가지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코 끝에 풍기는 냄새가 참 좋아요! 답답한 속이 탁- 풀리네요."
"늘 앞만 보고 빨리 걸을 생각만 했었는데
자연을 느끼며 이렇게 천천히 걸어도 참 좋구나를 느꼈어요."
1회기 _ 용화사 부근






2회기 _ 도천생태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