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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5 08:43
토닥토닥 그림편지
 글쓴이 : 옥민주
조회 : 1,795  
머리가 복잡해 짧지만 긴 여운이 남을 책을 읽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집어든 '토닥토닥 그림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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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모정 이라는 글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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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잘 생각해보라.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한때 아리따운 아가씨였다는 것을.
지금의 그대처럼
커피를 즐기며 청바지를 입고
젊음의 거리를 뛰어다니던 아가씨.

마치 벽장 속에 있는,
지금은 쓰지 않는 오래된
촛대가 안경집이나 헌택 보듯 하는
그대의 어머니는
그 아름다웠던 시절을 뒤로하고
오늘밤도 그대의 성공을 빌고 있을 것이다.


* 순간 저희 엄마가 빨간 뾰족구두와 나팔바지를 입고 친구와 찍으셨던 사진이 생각났습니다.
그녀도 한 때 여리고 순수한 아가씨였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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