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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5 10:35
"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복지사다"를 읽고..
 글쓴이 : 한복연
조회 : 2,892  

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복지사다

그래... 아직 이 사회는 따뜻해....

누군가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많이 존재하지만 전문적인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제대로 된 사회복지를 해 나가고 있는 사람, 사회복지사가 있는 한 이 세상은 그래도 살맛나는 세상이 아닐까 하는 희망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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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살아가면서 늘 고개 끄덕이던 말은 공감입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지는 뭉클함이라고 할까요...

->돈 많이 벌어 한번 잘살아 보겠다고 머나먼 나라까지 와서 고생하는 이주 노동자들의 고달픔과 절실함이 무엇이지를 알고 편견과 차별로 인해 부당 함을 겪지 않도록 임금체불상담, 권리학교를 통해 임금, 수당, 산업재해 등 자신들의 권리를 무작정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찾을 수 있도 록 옹호와 조력을 해준 (권지현 사회복지사님)

나눔

->한국남자를 만나 잘 살아 보겠다고 한국으로 시집 온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자체개발형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어지도교사 파견서비스를 통해 자신들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창출해 줌으로써 더 넓은 지역 관계망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큰 성과라고 본다.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온 북한이탈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정착 후 적응의 어려움을 함께 해소하기 위해 자발적인 자조 모임으로

초기에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적응 교육, 문화 활동 등을 해 오다가 차 츰 봉사단활동모임으로 그 성격을 바꿔 이제는 소외된 이웃을 향해 자원봉 사 활동을 시작으로 연탄 배달, 김장 담그기 등의 나눔 활동을 해 오면서 자신들을 위한 홀로서기에서 이젠 이웃을 위한 마주서기로 제대로 된 나눔 활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봉사단체다.

동행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혼자서는 설 수 없기에 서로 의지하며 살아야 한다고 사람인(人)이 말해주고 있듯이...

-> 예그리나..

이주여성들을 집 밖으로 이끌어 내어 한국어 교육, 의료 지원, 인권보호, 캠 프와 쉼터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1년 과정의 입학식을 열어 그들에게 의무감과 책임감 강화에 목표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면서 한 가지 깨달은 점은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주고 싶은 것을 골라 주기보다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었으며, 발표회를 거쳐 수료까지 하게 되면서, 이제 단순히 즐기는 프로그램이 아닌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 자격증과 취업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리폼공예수업, 리본, 비즈, 종이 등 다양한 기술과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도록 조력해준 (박선해 사회복지사님)

-> 푸른 하늘

도와준 남한이 고마워서 봉사를 시작했다고 하는 북한이탈주민...

푸른 하늘이라는 이름하에 북한문화도 알리고 동등한 대전 시민임을 알 리면서 설 명절 봉사, 김장 봉사, 장애인 나들이봉사 등 도움이 필요한 곳 이라면 어디든지 달려 가다보니 지역방송도 출연도 하고,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도 누군가가 걸어가면 길이 된다는 말처럼, 함께 하 면 좋다는 믿음으로 서로에게 너무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까지 지지와 격려를 해준
것이다

희망

절망이라는 문턱에 서 있을 때 한줄기의 빛이 자신을 비춰 주거나, 누 군가의 손길이 느껴질 때 인간은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 지역주민 열린 음악회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 음 악을 업으로 하지 않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스스로 운영위원을 구성 하 여 영상제작, 홍보, 사회진행 등의 역할을 분담하여 근사한 음악회를 만 들어가는 것에 초점을 두고 연주자를 모집, 응원메시지 영상, 음악회를 홍보하면서 그동안 음악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성공적인 음악회가 끝난 후 멋진 마무리로 스크린에서 영상을 보면서 가슴 뭉클함과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아 존중감, 성취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 아동 사랑 한마음회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아동사랑 한마음회를 만들어 정기적임 모임 과 회의를 갖고 있는 초등보건 샘, 동사무소 직원, 정신보건센터 복지사,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이 뜻을 함께하여 결손가정, 부모 이혼, 양육자의 방임 등으로 아무도 자신들을 지켜주지 않으리라는 불안감으로 학교생활 에서 이해되지 않는 행동, 폭력적인 말, 도벽 등의 일탈행동에 대해 이제 는 학교와 담임의 몫이 아닌 지역사회문제의 문제로 보고, 문제해결방안 을 모색하여 통합적인 서비스를 하고 있는 너무나 고마운 모임이다. 

-> 저소득 주민 자활공동체

일을 할 수 있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활사업 참여를 조건으로 생계비를 지급, 스스로 자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제적인 자활이 목 표인 사업으로, 수급자의 종합적 자립자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생산적 복지 를 제공한다는데 목적이 있다. 자활센터를 통해 다양한 기술을 배워 취 업 또는 자활공동체로 창업시켜 운영해오고 있는 약품세차장에 근무하고 있는 영희씨를 보면서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라는 옛말이 생각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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