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소통하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복지관 지하에서 열심히 연습한 팬플룻 청춘반이 복지관 로비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었습니다!
복지관 이용자분들에게도 팬플룻 소리를 들려드리고자 복도에서 준비한 곡을 연주하셨는데요!
팬플룻 청춘반을 응원하기 위해 어린이집 아이들도 손수 제작한 현수막을 들고 1열에서 응원하였습니다.
그 응원 덕분에 힘내서 공연을 마쳤습니다.❤️
공연이 끝난뒤 무수한 앵콜요청이 있었는데요! ?
그 요청에 응답하고자 강사님도 한곡 해주셨습니다.
강사님의 호흡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는 마음의 큰 울림을 주셨는데요.
구경하고 있던, 선생님께서 눈물 한 방울이 저절로 나올 정도의 연주였습니다!
앞으로도 성장할 팬플룻 청춘팀 응원 많이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