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덥네요?
다들 잘 지내죠?
저는 지금 마산과 고성을 오가며, 나름 바쁘게 지내고 잇네요.
고성일도 아직은 자활사업에 대해서 정확히 잘 몰라서 혜메고 있고, 법인일이라, 정신케어서비스도
생각만큼 진도가 빨리 나가진 않네요. ^^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또 어느정도 일이 정리되어 있겠죠?
가까이 있으면서 한 번 가는게 쉽지가 않네요.
여름에 다들 건강조심하구요. 조만간 배고프면 답먹으러 가겠습니다. 양사샘, 명희샘이 만들어주는
밥이 참 맛잇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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