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비 내리는 11월, 5가족과 함께 하동군으로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첫 번째 장소는 하동레일바이크입니다.

 

 

기차를 타고 레일바이크 타는 곳까지 가면서 아이들과 하동 일대를 구경하였는데요 보호자와 아이들 모두

기차 밖으로 나와 하동을 구경하며 레일바이크도 타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 장소는 해뜰목장입니다.

 

 

양과 염소, 토끼, 말 등 다양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면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고 피자를 만들어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많이 신난것 같죠?

 

 

 

 

 

1일차 여행이 마무리 되기 전!!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 미션을 준비하였습니다. 서로에게 질문을 하고 답해보는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2일차는 최참판댁입니다.

 

최참판댁에서는 사진미션이 있었는데요.

특정장소에서 특정포즈를 취해야 하는데 다들 너무 이쁘게 잘 찍힌 것 같습니다:)

 

어떤 미션이 있었을까요?

 

결과는 대성공인것 같습니다!

 

 

<물레방아 앞에서 물레방아 포즈로 사진찍기!>는 어떻게 되었을 까요?

아주 귀여운 물레방아 포즈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모든 일정이 끝이 났으며 사진미션을 통해 찍은 사진들은 액자로 만들어 가족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다른 가족들과도 가까워지고 선선한 날씨에 다들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의 잠깐의 '쉼'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길 바라며 25년도에도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