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소통하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문해교실에서는 지난 주 문학기행으로
하동에 다녀왔어요 :)
”서희 집에 여깄네~~“
”와, 어떻게 상상만으로 토지 소설을 썼을까!“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토지> 배경의 최참판댁과
박경리 문학관을 둘러보았어요.
곳곳을 다니며 출발전에 뽑은 미션 수행도 척척!
통영과는 또 다른 느낌인 케이블카를 타며
동료들과의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복지관에서 공부하며 만난 친구들과 놀러오니 정말 좋다.“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다.“
오늘의 좋은 기운으로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더 빛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