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는 5월부터 복지관 인근에 있는 상가들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상가 대표님들을 만나뵙고 인사를 나누며 복지관에 대한 홍보도 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용자들이 있는지, 복지관이 무전동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여쭙고 있습니다.

 

또한, 매월 이웃, 가족간의 관계를 살리는 캠페인 포스터를 제작하여 상가에 부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복지관 인근 상가대표님들을 만나뵙고 여쭙는 일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캠페인 포스터가 보인다면 한번더 눈길을 주고 실천해 보시는 것을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