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소통하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오늘 두번째 만남,
목공예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두번째 만남이라 아직 어색하지만,
이른 시간에 맞춰 와주셨어요.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 공방으로 향했습니다.
내가 직접 조립하고 사포질에
인생 첫 목공예 작품 1인용 밥상이 완성되었습니다!
5월에은
본격적으로 집단상담이 이루어집니다.
마음에 있는 이야기 나누며 같!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