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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예정된 봉사캠프
섬 뜻한 우리(섬으로 뜻 깊은 봉사를 가는 우리)회의와

어르신 댁으로 찾아가는 마음식탁활동을 진행했어요.

청소년들이 사전에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봉사캠프 회의를 진행했으며,

캠프전에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활동으로 계획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통영서울약국에서

후원받은 종합비타민과 준비된 화분을

가지고 어르신댁으로 방문했습니다.

청소년들과 어르신의 두번째 만남이라서

첫만남 때 보다 더욱 가까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의 관계가

증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