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무더운 태양보다 더 뜨거웠던

<통영실버연극단>의 여름!

 

지난 거창실버연극제 은상 수상작인 '보물'에 이어

통영의 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해평열녀> 연습이 한창입니다. 

 

"우리 연극단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어!"

"맞아, 연락이 어찌나 오던지 말야. 호호~"

"이 다음 대회는 우리 대상 가보자~~!"

 

실버 단원들의 의지가 아주 불타올라

복지관이 아주 후끈후끈 하답니다!

 

찬바람이 불어올 때쯤, 

새롭게 각색된 <해평열녀> 공연소식 전해드릴게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