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소통하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사량도 옥동마을로 <배타고 간데이!>
밭에 마늘을 심는 때라 한참 바쁜 시기었지만,
어르신들의 발걸음은 경로당으로 향했지요!
잔잔한 등불 만드는 동안
이동세탁 차량에서는 이불 빨래가 돌아가고,
점심식사 후에는 마사지를 받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오늘의 시간, 예전에 방문했던 추억까지
기억해주신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10월에도 배타고 다른 섬으로 갑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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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통영기지지사, 국민연금공단 통영지사 봉사단
양주골 오리마을, 가나떡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