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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물결이 가득했던 사량도! 꽃보다 아름다운 마을 어르신들 ~~
지난 5월에는 사량도 진촌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자전거마다 실린 목욕 바구니들 :)
목욕을 마친 어르신들이 마을 쉼터로 모이셨어요.
쓱싹 쓱싹 색칠하고, 기념 사진도 찍고!
맛있는 점심식사 후에는 마사지로 소화(!) 시키시며 하루를 마무리 했답니다.
노란 꽃, 금계국을 보면 진촌마을이 먼저 떠오를 것 같아요
사업을 위해 함께 해주신 마을 대표님들과 어르신들,
후원자, 봉사단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