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소통하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배타고 간데이! <사랑도 능양마을>
기관의 방문 소식에 경로당에 모여
반겨주신 사량도 능양마을 어르신들![]()
차가운 바깥 날씨와는 달리
경로당은 웃음과 온기로 가득했습니다.
“내 살면서 이런 걸(무드등) 또 다 만들어보네!”
“우리 손주 오면 만든 거 자랑해야겠어, 호호”
“오리 먹고 나니 힘이 아주 나!”
“얼굴 마사지~~ 여자만 이뻐지라는 법 있나? 나도 해보련다!”
어르신들의 환한 말씀들이 경로당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 ~~ ![]()
이동복지관 사업은 11월을 마무리로 잠시 쉬어갑니다.
2026년 3월에 다시 찾아뵐게요 :)
함께 해주신 참고마운가게, 후원처, 봉사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한 12월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