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1월 7일 월요일,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동화구연 전문가 박동숙 선생님과 결혼이주여성 누엔티이씨가 함께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첫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선생님에게 집중하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교육은 기대 이상으로 아이들의 관심도도 높았고,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통영시에 위치한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3회 더 실시할 계획입니다.

우리는 하나! 세계는 하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