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소통하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5월은 주민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3개월동안 ‘봄이네’로 활동하면서 ‘봄이네’를 궁금해하는 분들도 있고,
주민들이 마을만들기의 취지를 알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주민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편지와 두부를 함께 돌려보았습니다!
저녁 7~8시에 방문하여도 집에 있는 주민들이 90세대 중 25세대정도 밖에 없어서 아쉬웠지만
앞으로도 차츰 주민을 알아가고, 함께 할 시간들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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