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소통하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주민대표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을에서 이웃과 가장 잘 친해질 수 있는 방법?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가장 어려운 '인사'로 나왔습니다!
"요즘은 서로 인사를 잘 안해요ㅠ.ㅠ"
"인사를 한 번 하면 그 다음부터는 계속 인사하게 되고, 친하게 되는데..."
"주공 아아들은 인사캠페인을 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더 잘하는 것 같아 보기 좋다."
엘레베이터에 인사말풍선 몇 곳 붙어져 있던데 전 엘레베이터에 다 해보자!
우리가 먼저 제대로 캠페인을 해보자!
그리하여 인사말풍선 10개동, 20개 엘레베이터를 부착하였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이
인사하는 우리 아파트, 마을을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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