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지역 기부문화를 실천하는 참고마운 가게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참고마운 가게는 오미사꿀빵을 1호점으로 출발하여 135호점 업소가 참여한 가운데 참 참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경기악화속에서 작은 기부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어 사회에 귀감이 될뿐만 아니라 손쉽고 부담 없는 문화로 진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