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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복지관

“참 고마운 가게는 통영의 자랑입니다!!”

  • 신지은
  • 2015-10-02
  • Hit : 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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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운 가게는 통영의 자랑입니다!!”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참 고마운 가게 300호점’ 협약식

 

기부와 나눔을 통하여 지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참여 복지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시작된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참 고마운 가게’는 2012년 6월 오미사꿀빵(정창엽 대표)을 1호점으로 시작하여 3년 지난 현재, 300호점 영빈관(김미선 대표)이 계약되어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9월 15일, 300호점 협약식은 참 고마운 가게 251호점부터 300호점까지의 신규 대표자 20여명과 참 고마운 가게 운영위원 10여명, 복지관 운영위원 1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협약식의 시작은 참 고마운 가게 운영위원회 정창엽(오미사꿀빵 대표)위원장의 인사로 시작되어 “벌써 참 고마운 가게가 300호점이 되었다. 이는 우리 통영의 자랑이다. 앞으로 우리 통영에 참 고마운 가게가 지속적으로 번창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최태식 관장은 “지난 2월 250호점의 협약식 이후 7개월만에 300호점 협약식을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여기모인 모든 사람들은 참 고마운 사람이다. 나눔의 기쁨에 동참하신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대표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 날 참석한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김행소 위원장도 “고마운 사람들이 모인 좋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의 핵심 사업인 참 고마운 가게가 자랑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참 고마운 가게’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며 ‘1%나눔’인 현금과 ‘하나더나눔’인 현물방식으로 후원되어 지역 내 나눔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현재 폐업을 제외한 279호점의 가게가 참 고마운 가게로 등록되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통영뉴스] http://www.tynp.com/sub_read.html?uid=11007&section=sc4&section2=

[한산신문] http://www.han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03

[통영인터넷뉴스] http://www.tyinews.com/ArticleSearchView.asp?intNum=33705&ASection=001001

[새통영뉴스] http://www.ton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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