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용남면 일마레 카페 앞 해안산책로 환경정화 활동을 했어요.

2022년 3번째로 찾은 장소예요.

활동 전 다 함께 사진 찰칵~

  

 

이 곳은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길거리에 담배꽁초도 많이 있었고..

 

 

 휴지도 있었고...

 

 

무분별하게 쌓여 있는 쓰레기...

 

쌍아 둔 쓰레기봉투를 동물들이 구멍을 내어 놓았고 재활용쓰레기는 봉투에 담아두지 않았고.

 

용남면사무소에 전화를 하였어요.

사진을 찍어서 문자전송 후 수거요청 

수거지역이 아니라서 몇일 그대로 있었던 것 같다고 하시며 바로 정리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환경정화 활동으로 이런 부분들이 개선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 활동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