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소통하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9월도 어김없이 북포루에서 시작한 환경정화활동,
등산로에 들어서기 전 입구부터 쓰레기가 많습니다. 먹다 남은 캔커피, 담배꽁초, 휴지 등등..
등산로에 진입하니 쓰레기 양은 줄었으나, 곳곳에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간식봉지 등이 보입니다.
아직 여름의 기운이 남아있는지, 체력이 떨어져서 인지 숨도 차고 덥네요.
좀 더 힘내서 올라가 봅니다.
이렇게 환경정화활동 끝~!쓰레기가 없어 빈 봉투로 하산할 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