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소통하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긴긴 장마 덕에 하루 하루 몸도, 마음도 지치지만
우리들은 변함없이 한땀한땀 뜨개질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구성원들 실력이 날로 늘어~
수세미 퀄리티가 장난 아님니다~^^
뜨개질 특성상 모임있을 때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매일 매일 틈틈히 해야 완성됨을 알아서
구성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달도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