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소통하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뜨개질을 처음 하는 직원들은 사슬뜨기, 한길긴뜨기, 짧은뜨기 기초부터 배웠습니다.
아직 손이 느리고 익숙하지 않지만 열심히 해봅니다.
잘하는 직원들은 해바라기 모양, 딸기모양, 동그라미모양으로 빠르게 만들었습니다.
오손도손 모여서 배우고, 만들다보니 1시간이 후딱 지나갔네요.
저희 팀의 상반기 목표는 1인당 수세미 10개를 만드는 것입니다!!
한땀 한땀 장인의 정신으로 예쁘게 만들어서 후원할게요 :)